빅터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BOOK

• 제목: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 저자: 빅터 프랭클
• 출판사:  청아출판사

 

키워드

   # 인간심리

 

CONTENTS

본깨적 노트
본 (책의 핵심 내용)	P27 인간은 어떤 환경에서도 적응 할 수 있습니다. P84 정작 참기 힘든 것은 육체의 고통이 아니다.부당하고 비합리적인 일을 당했다는 생각에서 오는 정신적 고통이다. P85 구타당할 때 가장 괴로운 것은 그들이 주는 모멸감이었다. P109 수용소에서는 신체적으로 지적으로 원시적인 생활을 할 수밖에 없지만 영적인 생활을 더욱 심오하게 하는 것이 가능했다. P111 사랑이야말로 인간이 추구해야 할 궁극적이고 가장 숭고한 목표라는 것이었다. 나는 인간의 시와 사상과 믿음이 설파하는 숭고한 비밀의 의미를 간파했다. 인간에 대한 구원은 사랑을 통해서, 사랑 안에서 실현된다. P117 삶에 궁극적인 목적이 있는가라는 나의 질문에 어디선가 그렇다라고 하는 활기찬 대답을 들었다. P130 우리는 아주 작은 은총에도 고마워했다. P167 인간의 결정이 얼마나 불확실한 것인가를 깨달았다. 그것이 특히 생사와 관련된 문제일 때에는 더욱 그렇다. P175 인간은 주변 환경의 영향을 피할 수 없다. P176 인간에게 모든 것을 빼앗아 갈 수 있어도 단 한 가지, 마지막 남은 인간의 자유, 주어진 환경에서 자신의 태도를 결정하고 자기 자신의 길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만은 빼앗아 갈 수 없다. P177 최종적으로 분석해 보면 수감자가 어떤 종류의 사람이 되는가 하는 것은 개인의 내적인 선택의 결과이지 수용소의 환경의 영향이 아니라는 사실이 명백하게 드러난다. P178 시련은 가치 있는 것이었고, 그들이 고통을 참고 견뎌 낸 것은 순수한 내적 성취의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삶을 의미 있고 목적 있는 것으로 만드는 것. 이것이 바로 빼앗기지 않는 영혼의 자유이다. P189 인생이란 치과 의사 앞에 있는 것과 같다. 그 앞에 앉을 때마다 최악의 통증이 찾아올 것 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러다 보면 어느새 통증은 끝나 있는 것이다. P191 미래에 대한 기대가 삶의 의지를 불러일으킨다. P199 왜 살아야 하는지 아는 사람은 어떤 상황도 견딜 수 있다. P200 삶의 의미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것을 중단하고, 대신 삶으로부터 질문을 받고 있는 우리 자신에 대해 매일 매시간 생각해야 할 필요가 있었다. P312 사람이 행복하려면 행복해야할 이유가 있어야 한다. 중요한 것은 어떤 주어진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P326 인간이 시련을 가져다주는 상황을 변화시킬 수는 없다. 하지만 그에 대한 자신의 태도를 선택 할 수는 있다.
깨 (나의 이해와 해석)	인간에게 모든 것을 빼앗아 갈 수 있어도 단 한 가지, 마지막 남은 인간의 자유, 주어진 환경에서 자신의 태도를 결정하고 자기 자신의 길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만은 빼앗아 갈 수 없다. 인생이란 치과 의사 앞에 있는 것과 같다. 그 앞에 앉을 때마다 최악의 통증이 찾아올 것 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러다 보면 어느새 통증은 끝나 있는 것이다. 미래에 대한 기대가 삶의 의지를 불러일으킨다. 사람이 행복하려면 행복해야할 이유가 있어야 한다. 중요한 것은 어떤 주어진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인간이 시련을 가져다주는 상황을 변화시킬 수는 없다. 하지만 그에 대한 자신의 태도를 선택 할 수는 있다.
적 (실제 적용할것)	미래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어떤 주어진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하자. 올바른 선택을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