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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7 어차피 해도 고민 안 해도 고민이라면 일단하고 고민하는 편이 낫습니다. 적어도, 기회를 놓치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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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53, 54 주변의 투자자들은 장이 좋을 때는 나와 동반자같이 느껴지고 죽이 잘 맞는 거 같지만 가족이 아닙니다. 투자는 결국 혼자 하는 것이고 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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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59 부동산 사이클은다시 돌아오고 갈아탈 수 있는 나만의 시기가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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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90 습관적으로 깍아달라고 하는 편입니다. 의외로 수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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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31 어느 층을 고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은 투자 목적을 달성할 때까지 기다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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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37,138 비과세 혜택은 다주택자로 넘어가는 것을 막는 가장 큰 허들입니다. 다주택자로 가기 위해서는 심리적으로 비과세를 졸업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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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39 중요한 것은 한눈 팔지 않고 직진해서 내 집을 먼저 완성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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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41 어느 정도 내 집에 대해서 만족했다면 과감하게 타협하고 비과세를 졸업해야 합니다. 그리고나서, 뿌리 자산을 매입할 계획과 실행을 해야합니다. 그래야 마르지 않는 종잣돈을 확보하여 지속해서 부동산 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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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56 자산의 개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얼마나 현금 흐름을 만들어 내서 나를 부자로 이끌어 줄 수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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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57 부자는 쓸 돈과 시간이 많은 사람입니다. 경제적 자유를 추구한다면 자산은 늘어나는데 생활은 나아지지 않는 가난한 자산가가 아닌 진짜 부자가 될 방법을 찾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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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60 포트폴리오에는 물론 집이 여러 채 있고 그 집들이 차지하는 자산의 가액은 크지만, 개수로만 따진다면 지금은 월세를 주는 상업용 부동산이 3~4배 정도 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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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65 투자 자산으로서 집은 파는 것이면서 동시에 좋은 것으로 모아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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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79 뿌리 자산이 될 수 있는 주택 1~2채면 마르지 않는 종잣돈을 만드는 선순환 투자 시스템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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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93 목표한 이익에 도달 했을 때도 매도하지만 목표한 이익이 도달하지 않더라도 더 좋은 매물을 발견하였을 때는 교환 가치를 따져 매도의 결정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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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07 매도는 낚시와 같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매수세가 아닌 내 물건을 사 줄 단 한명의 매수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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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64 단기 임대사업이 끝난 아파트도 전세가를 시세대비 0억 낮게 내놓았습니다. 시세를 다 쓰지 않은 이유 역시 신경 쓰지 않는 부채로 유지하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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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65 아무리 시세차익이 예상되는 부동산이라 하더라도 마이너스 월세가 나는 것은 매수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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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67 신용 대출도 결국 적정 시점에서 정리해야 할 부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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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74 사고팔아서 이익을 남기는 투자를 잘한다고 해서 자산가가 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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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75 자산가가 되려면 부동산을 장기 보유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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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00 내가 매수 혹은 매도하려는 부동산은 현 시점의 수요와공급, 가격이 적정한가, 그리고 나의 투자 계획에 부합하는 것인가로 단순하게 생각하면 실행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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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01 안전 마진을 가늠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비슷한 물건과 비교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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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03 능숙한 투자자인 척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네이버에서 시세 파악해서 가는 것입니다. 모든 투자 대화는 결국 가격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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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25 투자의 기준은 유연해도 됩니다. 중요한 것은 돈의 기준을 지키는 것입니다. 그래야, 돈 그릇을 키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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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31 경제적 자유의 방법은? 사업소득과 투자소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