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16기 폭풍독서로4고7조 월오뷰] 3주차 강의 후기

 

[본] 

발품을 해야하는 이유에서 부터 시작하여, 현장임장, 매물임장, 가격협상, 타자단계별 주의사항, 실전투자사례를 통해 투자의 간접경험을 제대로 경험한 시간이였다.

발품을 가는 가장 큰 이유는 가야만 볼 수 있는 것들을 볼 수 있기때문이다. 발품후에는 순위가 나와야 한다.

임장계획을 세우고 동선을 만들고 시세지도를 만들어나간다. 반드시 그날 세운 계획대로 움직인다. 포기란 없다.

임장을 통해 입지와 가격을 기억하는 스스로의 방법을 찾아야한다. 

매물임장을 통해 매수하기 적정한 집인가를 확인한다. 인테리어 여부를 평가한다. 수리하지 않아도 잘나가면 굳이 안해도된다.

매물임장을 통해 상상가를 확인

가격협상은 반드시 해야한다. 수익을 높이고 안저한 투자가 가능하다. 협상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은 상대방이고 가장 덜 중요한 사람은 바로 자기 자신이다. 시장의 분위기와 자신의 리스크를 알고 활용하는 유연함을 보여야한다. 

1등 물건을 뽑는것은 단순히 가장 좋은 입지를 사는것은 아니다. 해당 시점의 저평가 된 곳중 기준에 맞는 가장 좋은 물건을 고르는것이다. 

 

[깨] 

초보 투자자는 모든 다 어렵다. 하나씩 해보자. 경험이 중요하다. 발품을 팔아야한다.

 

[적]

사전 준비를 하고 임장을가고 매물을 보고 협상을 한다. 반드시 저평가상태에서 내가 살 수 있는 1등의 아파트를 비교 평가하여 골라야한다. 그러므로 지역의 가치를 다보려면 해당지역 임장시 다 둘러봐야한다. 다시 가보지 않는다는 마음가짐으로 임장에 임해야한다. 인테리어를 두려워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