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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프랙티스 세스고딘

by 월오뷰의 투자 이야기 2023. 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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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 제목: 더 프랙티스
  • 저자: 세스고딘
  • 기간: 20230815 ~ 20230819
 
CONTENTS
  • 타인의 길을 완벽히 따라 걷기보다는 불완전하더라도 나의 길을 걷는 것이 낫다.
  • 과정을 믿어야만 비로소 열정이 생긴다. "사랑하는 일을 하라!"는 건 아마추어들을 위한 말이지만,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사랑하라!"는 건 프로가 외우는 주문이다.
  • 열심히 생각하고, 열심히 일해야 합니다. 그러고 나서 운이 좋다면 우리가 만든 작품을 의미 있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나타날 겁니다.
  • 정체성은 행동을 만들고, 행동은 습관을 형성하며, 습관은 실천 습관의 일부가 된다.
  • 우리가 훈련을 통해 항상 선택할 수 있다. 우리가 자신감에 차 있든 아니든 말이다.
  • 해결할 수 없는 문제라면 걱정해봤자 무슨 소용인가?
  • 걱정하는 건 생산적이지 않다. 걱정한다고 자신감이 생기는 것도 아니고, 설령 생긴다 해도 그런 자신감은 오래가지 않는다. 걱정은 우리가 실천 습관 앞에서 망설이고 있다는 사실을 숨기는 방법이다.
  • 우리는 실패하고, 그 실패를 수정하고, 그러고 나서 다시 시도하는 것이다.
  • 그저 게임에 계속 참여할 수 있도록 나 지산을 믿는 것뿐이다.
  • 토를 달거나 극적인 반응 없이 그저 할 일을 한다. 통제할 수 없는 일들은 생각하지 않고 그냥 한다. 원하는 결과물을 생각하지 않고 그냥 한다.
  • 타격 연습은 프랙티스이다. 매일 글을 쓰는 것도 프랙티스이다. 세상을 보는 방법을 배우는 것도 프랙티스이다. 절대 모두 할 수도 있고, 절대 확신할 수도 없는 일이다.
  • 창의성을 발휘하는 건 선택의 문제다. 확실한 보장을 추구하는 일은 피한다. 나 자신을 선택한다. 결과는 부산 물이다. 만족은 뒤로 미룬다. 즐거움을 찾는다. 장르를 이해한다. 다른 사람을 위하는 마음을 가진다. 작품을 선보인다. 선보인 작품으로부터 배움을 얻는다. 안심하려 하지 않는다. 두려움과 함께 어울린다. 그저 그런 작품이 되지 않을까 늘 고민한다. 새로운 스킬을 배운다. 변화를 만든다.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본다. 더 좋은 대중을 찾는다. 과정을 관리하는 상사가 된다. 자신을 믿는다. 이상을 반복한다.
  • 이제는 만사가 나 자산에게 달렸다는 것을 알아챘을 것이다. 세상일은 우리 각자 하기 나름이다
 
One Msg.:
  • 우리는 실패하고, 그 실패를 수정하고, 그러고 나서 다시 시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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